주말이고 하니...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넘어가봅니다...


블로그 운영에 방해되는 요소



요새는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죠...

이들 중에서는 블로그를 다양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계실텐데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현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장애에 막혀 
관리가 어려워지거나 아예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방해요소라는게... 어떤 블로거분들에게는, 스펨이거나... 악플 일 수도 있구요.
또한 개인적인 사정이나, 현실 상황이라는 것 때문에
블로깅 자체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요인들이 지속적인 블로깅을 가로 막고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문제가 되는건...


물론 위와 같은 요소들도 문제가 되긴 합니다만...
제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가장 관리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그건 바로 악플이나, 스펨도 아닌
바로 블로그 관리의
나태, 게으름 입니다. 


아.. 귀찮습니다...

좀 웃긴 이야기긴 하지만...
실제로 블로그 관리하다보면 글쓰기가 귀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날은 몇개의 글을 쓰고 싶어도.. 어느날은 글 쓰기 자체가 귀찮아지죠...
왜 그런건지는 저도 정확히 이야기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몇번 겪었지만... 이유 없이 그냥 귀찮습니다 ㅋ)

실제로 시간도 충분하고, 여건이 된다 하여도...
이상하게 글만 쓰려고 하면 귀찮음이 도져서... 

도저히 글을 쓸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특히 안쓰던 글을 쓰려면 정말 그렇습니다. 


솔직히 이야기드리자면...
사실 오늘 글 적는게 귀찮아서 이 글을 적습니다 -_-;;; ㅋ

(갑자기 글쓰기 귀찮아요...)


모든 고난을 해결해야 원만한 블로깅의 지름길...



뭐.. 어찌되었던간에, 이런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고 나가야

안전하고 원만한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경우 이런 나태함을 해결하고 열심히 글을 써야겠죠 -_-ㅋㅋ

그나저나... 제게 블로그 방해요소는 게으름이긴 합니다만...
여러분에게 있어서, 블로깅을 하는데 최대의 적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