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 7. 22. 04:39
 



 기종  닌텐도 DS
 타이틀 명  요시 아일랜드 DS
 언어  한국어
 장르  2D 플렛폼
 사용 블럭 수  x

간혹 닌텐도 게임에 대해서 아이들이나 하는 애들 게임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알다시피 게임의 캐릭터나 게임 특징상 그런 느낌이 많이 다가오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때로는 이런 이야기들이 진실이 아닐때가 있다.

실제 닌텐도 게임의 경우... 게임 난이도는 매우 높다.
특히 슈퍼마리오 게임 시리즈가 그런 대표적인 예인데
필자도 수 많은 마리오 게임들을 해봤지만...
마리오 게임은 애들이 할게 정말 못된다.... -_-a

즉, 게임 겉모습만 보고 애들이나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해당 게임들은 실제로 애들이 할 수준을 뛰어 넘는다... 

여기 이 요시 아일랜드 DS도 마찬가지...
겉보기에는 정말 유아틱하고 그런 게임 같지만...
필자가 게임을 못하는게 아닌데... (다만 2D 게임은 조금 못하는 경향이 있음)
현재 챕터 5정도에서 진행을 못할 정도면...
보통 어려운 수준을 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원래 요시 아일랜드는 슈퍼 패미콤으로 나왔던 닌텐도 게임이다.
슈퍼마리오64 DS처럼 이 게임도 DS로 리메이크 된 작품
난이도는... 조금더 하향된것 같지만... 아무튼 결론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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