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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반드시 거쳐가는 곳, 네이버 키워드 센터

7월 1일자 네이버 광고 센터가 새롭게 리뉴얼을 했습니다.


일반인에게는 어쩌면 생소할지도 모르는 네이버 광고 센터,

사업자 및 쇼핑몰 운영자, 마케팅을 하는 분이 아니더라도

간략하게 알아갈 수 있는 내용으로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네이버 광고 센터?



우리가 무심결에 검색하는 네이버에서

검색하는 단어 하나하나가 어떤 의미에서는 

광고주와 밀접한 연관을 맺게 됩니다.



네이버 광고 센터는, 네이버 내에서 표시되는 각종 광고와 키워드에 대해서

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판매자가 홍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입니다.


어떤 특정 단어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최상단의 네이버 광고의 경우

경쟁 입찰 방식으로 노출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광고 센터에서는

이런 입찰 방식을 통해 자신의 사업체나 특정 내용에 대해서 

네이버 광고 센터는, 해당 키워드를 광고할 수 있도롤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네이버에서 특정 단어로 검색했을 때 

최상단에 나오는 광고 중 일부는 

이 네이버 광고 센터를 통해 노출됩니다.



기본적인 사용처는 특정 '키워드'에 대해서 적합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용도이나

의외로 네이버에서 직접적으로 광고 노출을 하지 않더라도, 마케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찾아가는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특히나 국내에서는 특정 키워드에 대해 구체적인 통계와 데이터를 구할만한 곳이 

네이버 만큼 그렇게 까지 많지 않은 편이고, 네이버가 가장 우수한 결과물을 보여주기에

키워드 분석등을 위해 네이버 광고 센터를 자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네이버 광고 센터가 이번 2016년 6월 30일부로 기존 시스템을 개편하고

7월 1일부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더군요.


즐겨찾기로 키워드 센터 등록해놓고 사용하다가, 페이지 접속이 안되기에 확인해보니

이렇게 급작스럽게 변화한 덕분에, 어떻게 바뀌었는지 간단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광고 센터의 대변신



리뉴얼된 네이버 광고 센터




기본적인 변화는 최신의 컨셉의 부드러운 형태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기본 회백색의 디자인과, 특정 버튼 등에는 디자인을 주어 찾기 쉽게 바뀌었네요.




드롭바 디자인의 광고 시스템




또한 기존의 모든 광고 시스템 단축 버튼등은 기존의 좌측에 붙어있던 것과 달리

모두 좌상단의 드롭 바(Drop-Bar) 형태의 디자인으로 바뀌어서 찾아보기 편해졌습니다.


다른 기능도 많긴 하지만, 마케팅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인 '키워드 도구'에 

가장 먼저 눈에 가는 건, 마케터로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 합니다.  




새롭게 바뀐 연관키워드 검색 기능



키워드 도구 센터는 기존의 1개 단위로 개별 검색할 수 있던 것과 달리 새롭게 

바뀐 시스템에서는 한번에 최대 5개까지의 키워드를 검색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편리하게 바뀌었다고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키워드 센터 개편으로 불편해진 부분




일단 여러 개편 사항등에 대해서는 크게 불만은 없는 편이긴 한데

키워드 광고 시스템 자체에 대해서는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네요.


기존의 연관 키워드 기능이 강화되면서, 사용자가 입력한 

'키워드'가 정확히 매칭되지 않고 '인기 키워드' 형태로 노출됩니다.


위 사진에도 보는 것처럼 '온라인 마케팅 광고'라고 검색을 했는데

'온라인 마케팅 광고' 키워드가 아닌 '온라인 마케팅' 키워드의 정보가 노출됩니다.


구체적인 세부 키워드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은 불편할 따름입니다.

여러번 다시 시도해보다보니 되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검색 결과가 다르다는게

키워드 조회 검색에서는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이버 키워드 센터의 변화에 대해


요즘 포털 사이트들을 보면 신규 기술을 너무 급속하게 적용하다보니까,

떄로는 기존 서비스보다 못하는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가 자주 있는 듯 합니다.


예전에 다음의 티스토리 개편으로 글쓰기 HTML 형태가 변화한 것 부터 시작해서

기존의 과거글 쓰기 기능이 삭제 된 것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퇴보하는 부분 등

오히려 몇몇 기능들이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뭐 일개 사용자 입장에서 뭐라 요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그럼에도 사용자가 사용이 편리해야 할 부분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급한 마당에 당장이라도 쓰기야 하겠지만, 기존의 시스템이 아쉬워지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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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니7373 2016.07.07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아직 네이버는 이용하지 않는데
    정보를 알게 되었으니 슬슬
    도전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