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난투 64 이후 꾸준히 참전중인 캐릭터
: 대난투 DX 이후 등장하거나 등장했던 캐릭터
: 대난투 X 전용 캐릭터


'파이어 앰블램' 시리즈 - 마르스, 로이, 아이크


파이어 앰블램 초창기 시리즈의 주인공 마르스
민첩계열의 캐릭터지만, 데미지도 심심치 않게 아픈편이다.
해외 대난투 영상을 보면, 마르스로 상대를 거의 다 잡는 경우도 꽤있다.

[마르스의 기술]

 ① - 실드 브레이커
상대를 검 끝날로 찌르는 기술
기술 이름대로 실드를 꺠는 강력한 기술이라
바로 스매쉬 공격으로 상대를 날릴수도 있다.

→ + ①  - 댄싱 블레이드 
4방향을 한번에 공격하는 연속기 기술
잘 하면 연속 콤보로 이을수 있다.

   ↑ + ①  - 돌핀 슬래시       
순간 위로 올라가면서 치는 기술
데미지도 좋고 순식간에 발동 되는 기술이라 유용하다. 

       ↓ + ① - 카운터                   
순간 데미지를 역공격을 하는 기술





대난투 DX에 등장한 캐릭터 로이
마찬가지로 파이어 앰블램 시리즈의 캐릭터이며
DX에 등장한 어린 링크 (Young Link) 와 비슷한 수준의 캐릭
DX전용 캐릭이며, X에서는 삭제되었다.



파이어 앰블램: 창염의 궤적에서 등장하는 캐릭 아이크
아이크의 양손검 라그넬의 위력은 어마어마하다.
사실 누적 데미지 50%만 되더라도 아이크에게
맞고 밖으로 날아가는 수가 있다 -_-;;;
그만큼 때리는 손맛만큼은 정말 최고...
다만 단점은... 장외에서 복귀가 쪼~금 힘들다는거...


[아이크의 기술]

 ① - 분화 
기를 모아 아래로 내려친다.
단, 상대가 타격을 입지 않은경우 본인이 10%의 타격을 입으니 주의

→ + ①  - 수평배기   
장외로 멀리 날라갔을시, 그나마 아이크를 살려주는 최후의 보루
지상에서 쓰면 먼거리를 순식간에 달려가 상대를 날려버리므로 나름 효과가 있다.

   ↑ + ①  - 에테르       
순간 위로 올라갔다 아래로 내려찍는 기술
여러가지로 좋지만, 자살 할 확율도 더러있다 -_-;

       ↓ + ① - 카운터             
순간 데미지를 막고 역공격을 하는 기술


'키드 이카루스' 시리즈 - 피트


키드 이카루스의 주인공 '피트'
이 게임은 패미콤 시절 처음 발매 된 이후로 현재까지
발매 된적이 없는 닌텐도의 머나먼 옛 프렌차이즈
대난투에서 처음 그 모습이 공개된 후 점차 인기를 얻어
최근에 와서 3DS용 키드 이카루스: 업라이징이 발매 예정되었다.

대난투에 있어서는, 완전 초보자용 캐릭터 급이긴 하지만.
기술들이 다 좋은편이라 그냥 써도 괜찮은편이다.


[피트의 기술]
① - 파르테나의 화살
   날리는 도중에 조작이 가능하다.

→ + ①  - 엔젤링                   
방어계열의 공격기술, 데미지는 낮은편

       ↑ + ①  - 센츄리언의 날개            
대난투 전에서는 쓸모가 없지만, 아공의 사자에서는 쓸만하다.

       ↓ + ① - 거울 방패                      
가드 효과 & 원거리 공격 튕겨냄 + 원래 데미지의 10% 추가 데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