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 9. 23. 06:48
 

젤다의 전설 중에서도 황혼의 공주를 제일 재미있게 즐겼기에 그런지 몰라도...
한때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만 4개를 가지고 있던적이 있었습니다.

Wii 정발판, Wii 일판, Wii 북미판, GC 북미판 ... 요렇게 말이죠...

물론 지금은 Wii 일판/북미판을 팔아버리고 없긴 합니다만...
예전의 추억(?) 기억(?)을 떠올려보고자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전면부




후면부





오픈케이스




메뉴얼 비교


솔직히... 이 시절에는 이런게 좋다고 다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왜 이런짓을 했을까... 라고 떠올리게 됩니다. 

다시는 이런 찌질한짓 안하려고 합니다. -_-;;;;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