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2. 9. 30. 10:06
 



바쁘게 지내다보니 어느덧 민속 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왔네요. 아니 벌써 오늘이군요.

평소에는 바쁜일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친족의 별세로 인해 여러가지 일로 바쁘다보니

한가위에도 제사 상 모시고 하느라 후다닥 시간이 지나갔군요. -_-;


아무튼 늦었지만 한가위에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