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 3. 9. 23:23
 



한글화 팀: FFR팀


판타지 RPG의 거장이자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5번째 작품
게임 제목 답게 회사의 운명을 걸고 내놓은 '마지막 판타지'인데
대박쳐서 지금까지 SQUARE (+ENIX)에서 우리고 우려서 내놓는 게임중 하나이다. 
(위 내용은 필자의 개인 사견임, 혹시 파판 팬이 본다면 양해드리겠다. )

SFC용으로 나온 파판 시리즈로, 게임성과 스토리가 나름 괜찮았다. 
덧붙여 SFC용 파판시리즈때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다.

뭐 그렇다 한들... 요새 NDS판 리메이크로 나와서... 찾는 사람이 있기나 할련지...
(게다가 GBA로도 리메이크 된적이 있다... 허걱)

참고로 한글화 팀인 FFR팀은 현재 공중 분해되어 현 상황에서는 알 수 없다.
나중에 정확한 조사가 되면 FFR팀에 대해서도 적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