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 3. 31. 16:14 |
근래에 개인적인 일때문에 이 블로그는 관리 못하고 있는 WiiNemo입니다.
거의 한 2주만에 블로그를 다시 잡아보는 것 같네요 ^^;
간만에 짬을 내어 글도 써보고 각종 댓글들에 답글들도 달아보았습니다.
밀려있던 댓글이 무려 40여개가 넘어가는군요 @_@;;
답변 기다리셨던 분들이라면 죄송합니다~~~
오래간만에 와서 글쓰려다보니, 마땅한 것도 없고 해서
간략히 블로그 3월 결산이나 하고 갑니다.
전월에 비해서 방문자는 3000명 정도 늘었습니다.
하루로 쳐봐야 100여명 수준이 늘은 셈이니... 아직 부족하달까요 ^^;
뭐 앞으로는 이 상태 그냥 유지할 생각이니, 매일 500-600명 정도만 방문하면 만족할 듯합니다.
댓글은 뭐.. 좀 무난합니다.
이 블로그 만의 특성일지도 모르겠지만.. 요새 들어 특정 외부링크를 통한 유입이 많아졌습니다.
루리웹, 디시인사이드 (닌갤, 피갤), 기타 블로그 등등등...
이게 어떤걸 의미하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자세히는 언급 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냥 아나 모르나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더군요)
해당 유입/관련 댓글들에 대해서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대응 안하고 있습니다.
그저 조용-히 지켜볼 뿐입니다... 사실 일 크게 만들고 싶지는 않거든요.. ^^
답변 없는 댓글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주시면 되겠습니다.
간만에 왔으니 좋은 소식을 드려야 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는 못할 것 같네요 ㅜ.ㅜ
좀 아쉬운 이야기겠지만... 아마 앞으로 이 블로그는 관리가 점점더 소홀해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치 빠른 '일부' 이웃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날* 님이나 *콩*님 등)
이 블로그는 '다른' 블로그 중 하나에 속하지 않습니다.
원래 이 블로그는 비중을 그렇게 높이 두지도 않았고
애시당초 게임 이야기나 간간히 적는 정도로 생각했었으니까요
뭐.. 그렇다고 해서 아예 블로그를 방치해두거나 그런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전처럼 열심히 포스팅하는 건 좀.. 드물지 않을까 라는 정도일까요
(솔직히 동시에 매일같이 포스팅하는 건 무리에 가까운지라 ^^;)
그래도 간혹가다 시간내서 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잘 하면 일주일에 한두번은 포스트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거의 한 2주만에 블로그를 다시 잡아보는 것 같네요 ^^;
간만에 짬을 내어 글도 써보고 각종 댓글들에 답글들도 달아보았습니다.
밀려있던 댓글이 무려 40여개가 넘어가는군요 @_@;;
답변 기다리셨던 분들이라면 죄송합니다~~~
오래간만에 와서 글쓰려다보니, 마땅한 것도 없고 해서
간략히 블로그 3월 결산이나 하고 갑니다.
1. 블로그 3월 통계
전월에 비해서 방문자는 3000명 정도 늘었습니다.
하루로 쳐봐야 100여명 수준이 늘은 셈이니... 아직 부족하달까요 ^^;
뭐 앞으로는 이 상태 그냥 유지할 생각이니, 매일 500-600명 정도만 방문하면 만족할 듯합니다.
댓글은 뭐.. 좀 무난합니다.
3월달에는 별로 포스트 한게 없었기에 댓글은 그닥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생각외로 많은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뭐 사실 이웃분들 보다도,
주로 외부에서 찾아오시는 분들의 댓글이 대다수이긴합니다만... -0-;
그래도 평균 하루에 2개정도 댓글이 달리는듯 합니다.
어떤 의미로는 좋을 수도.. 안좋을수도 있겠네요. ^^;
생각외로 많은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뭐 사실 이웃분들 보다도,
주로 외부에서 찾아오시는 분들의 댓글이 대다수이긴합니다만... -0-;
그래도 평균 하루에 2개정도 댓글이 달리는듯 합니다.
어떤 의미로는 좋을 수도.. 안좋을수도 있겠네요. ^^;
2. 블로그 3월 특이사항
이 블로그 만의 특성일지도 모르겠지만.. 요새 들어 특정 외부링크를 통한 유입이 많아졌습니다.
루리웹, 디시인사이드 (닌갤, 피갤), 기타 블로그 등등등...
이게 어떤걸 의미하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자세히는 언급 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냥 아나 모르나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더군요)
해당 유입/관련 댓글들에 대해서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대응 안하고 있습니다.
그저 조용-히 지켜볼 뿐입니다... 사실 일 크게 만들고 싶지는 않거든요.. ^^
답변 없는 댓글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주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의 블로그]
간만에 왔으니 좋은 소식을 드려야 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는 못할 것 같네요 ㅜ.ㅜ
좀 아쉬운 이야기겠지만... 아마 앞으로 이 블로그는 관리가 점점더 소홀해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치 빠른 '일부' 이웃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날* 님이나 *콩*님 등)
이 블로그는 '다른' 블로그 중 하나에 속하지 않습니다.
원래 이 블로그는 비중을 그렇게 높이 두지도 않았고
애시당초 게임 이야기나 간간히 적는 정도로 생각했었으니까요
뭐.. 그렇다고 해서 아예 블로그를 방치해두거나 그런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전처럼 열심히 포스팅하는 건 좀.. 드물지 않을까 라는 정도일까요
(솔직히 동시에 매일같이 포스팅하는 건 무리에 가까운지라 ^^;)
그래도 간혹가다 시간내서 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잘 하면 일주일에 한두번은 포스트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