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0. 11. 26. 15:01
 

게임명: 개구리를 위해 종을 울린다 (Kaeruno Tameni)

기종: 게임보이 (GB)
한글화: 새녘바람 (구 푸른초원) 팀
번역: 새녘바람 (구 푸른초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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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용 젤다의 전설 꿈을 보는섬이 발매되기전
닌텐도에서 일종의 간보기로 내놓았던 타이틀

당시 게임시장상 휴대용 게임에서 RPG 게임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닌텐도에서 젤다의 전설을 내놓기전
장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제작 & 판매했던 타이틀이다.
물론 결과는 좋았기 때문에, 젤다의 전설도 GB로 발매 될 수 있었다.

GB용 젤다의 전설에서 이 게임의 캐릭터 까메오 출현을 볼 수 있다.
새녘바람에서 가장 최근 한글화 한 타이틀로 한식구에 글이 등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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