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 9. 18. 15:51
 




이제 살리기 프로젝트도 마지막 단계
CIOS만 셋팅하면 끝이다.

IOS는 Wii의 시스템을 담당하는 부분으로
각 게임마다 요구하는 IOS가 다르다
최신 게임인경우 최신 IOS를 요구하는데

3.3k 펌웨어에서 4.3K 게임을 돌릴려면 해당 IOS를 설치해야한다.




Generic Patchmii Core를 새롭게 컴파일했다.
마지막으로 이것으로 IOS 최신버젼만 설치하면 
3.3k에서도 최신 게임의 타이틀 구동이 가능하다.







[셋팅 작업]







[테스트 완료]


최종적으로 모든 게임들을 v3.3k 펌웨에서 구동 가능하다.
몇일전 구매한 털실의 커비로 최종 테스트...

해당 털실의 커비는 4.3k 펌웨어가 있는 게임이다.
셋팅을 마치니 별 문제 없이도 v3.3k 펌웨어에서 구동된다.

앞으로 렌즈 걱정만 적당히 주의한다면 Wii에 신경쓸일이 없을듯...
대충 ...이것으로 Wii 살리기 프로젝트는 끝난것 같다.



~FIN